出国留学吧 2020-02-20 21:28:19
最近韩瑞希在自己的SNS上通过直播来宣布自己是“女权主义者”,以此希望博取大家的关注。今天出国留学网给大家盘点一下韩国娱乐圈真正的“女权主义者”都有谁,让她看看清楚!
1、金惠秀
배우 김혜수는 공식 석상에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演员金惠秀在正式场合上穿着印有女权主义句子的T恤衫。
당시 'WE SHOULD ALL BE FEMINIST(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当时她穿着印有“我们都要成为女权主义者”的T恤衫登场,备受瞩目。
또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 때 "요즘 한국영화 시장에 여성이 주체가 되는 한국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비중이 있어도 남자 캐릭터를 보조해주는 기능적인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她在电影“唐人街”制作发布会上说了一番逆耳忠言,她说道:“最近韩国电影市场上,很难看到以女性为题材的韩国电影。虽然女性题材也占有一点比重,但是更多的是男性的角色作用。”
2、金淑
최근 여성문화이론연구소가 발행한 페미니즘 잡지 '여/성이론'에는 김숙의 인기를 기존 성 역할에 대한 전복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 특집을 실었다.
最近女性文化理论研究所发行的女权主义杂志《여/성이론(女性理论)》中,发布一篇特辑,从侧面分析有关于金淑的人气的基本性作用。
'가모장', '숙크러쉬', '갓숙' 등의 별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숙에 대해 "가부장제 젠더를 역전시키면서 여성성도 남성성도 모두 다 가진, 혹은 이를 교란하는 여성 주도형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对拥有“母系”、“淑crush”、“GOD淑”等外号的人气艺人金淑进行评价,内容是“一边维持家长制度性,一边也有女性和男性,或者创造出与这相关联的女性主导型角色。”
특히 전문가들은 "김숙은 한국의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여성의 신념과 새로운 감성을 대변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特别是,专家分析了:金淑的批评韩国家长制度的女性信念和代表着新感性的现象。
3、孔孝真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공효진은 "일할 때만큼은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수 없다"며 "영화촬영 현장은 투쟁의 현장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발동해 독립투사처럼 싸워야 했다"고 밝혔다.
自称女权主义者的孔孝真说过:“工作的时候不得不成为女权主义者。”、“电影拍摄现场是斗争现场,所以要像女权主义者发起的独立斗争一样战斗。”
실제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한국에서 온갖 혐오에 시달리는 중국인 결혼이주여성을 연기한 공효진은 "여성 주연이라는 이유로 충무로에서 투자를 받는 데 난항을 겪었다"며 "성별 때문에 경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实际上,电影“迷失:消失的女人”中,饰演在韩国备受厌恶的中国结婚移居女性的孔孝真说到,“因为是女主演,在忠武路投资举步维艰。”、“不想因为性别的原因而在竞争中落后。”
4、文素利
지난 23일 배우 문소리는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gv현장에서 "영화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가?"라는 진행자 질문에 "한국 사회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上个月23日,演员文素利在大韩剧场里上映的电影“女演员,今天也”gv现场上,被提问到“通过电影想表达怎样的话语”,她回答:“韩国社会使我变成一名女权主义者。”
그는 "대학 내내 페미니즘 동아리, 여성운동하는 선배들을 피해 다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이 사회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 안 될 수가 없었다. 남편에게도 페미니스트라고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她坦白到,“我在大学避开了学校里的女权主义社团、举办女性运动的前辈们。但是在韩国生活,社会让我成为了女权主义者,不能不这样。我也想老公坦白了我是女权主义者这件事。”
이어 "어느 날 보니 페미니스트로 만들어놨더라. 어떤 성만 옹호하고 혐오하는 것이 아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차별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페미니즘 말에는 '페미'에서 온 거니 여성적인 뜻을 담고 있지만, 지향하고자 하는 건 남성, 여성을 떠나 차별을 반대하는 거니 자연적으로 그쪽으로 가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接着,她补充说明到。“某天我成为了女权主义者,并不是维护某个城市或者讨厌,而是反对在政治、经济、社会和文化方面导致的不平等”,“女权主义中说的‘女性’虽然包含了女性的意思,追求自己想要的东西,反对离开男性和女性之间的差别,很自然的往这方面过去。”
5、韩艺璃
지난 5월 서울시 서대문구 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는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 및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한예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今年5月份时,在首尔市西大门区的广播艺术教育振兴院艺术大厅里,演员韩艺璃出席参加第19届首尔国际女性电影界记者招待会和委任仪式。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한예리는 "여성 영화인으로서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 해답은 단순했다"며 "여성 영화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외침에 대답하는 게 페미니스트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韩艺璃表明自己是女权主义者,并说到,“作为女演员虽然有很多烦恼,但是答案却很简单。”、“倾听女演员的声音,回应她们的呼声,这难道不是女权主义者要做的事吗?”
6、金瑞亨
배우 김서형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배우'라는 말은 쓰지 않고 싶다"라고 밝히며 "이는 남성의 시선에서 비롯한 단어"라고 주장했다.
演员金瑞亨在某媒体和采访里说道:“不想要写‘女演员’这样的话”,并说道:“这是男性视线中所包含的词。”
你们觉得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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